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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김선호, 저녁 복불복 '독일 수도' 퀴즈에 말문 턱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김선호(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김선호(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김선호가 저녁 복불복에서 독일 수도를 묻는 퀴즈를 틀렸다.

1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북 단양으로 떠난 연정훈·김종민·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의 첫 저녁 복불복이 그려졌다.

이날 마늘 떡갈비와 마늘 전병을 놓친 가운데, 세 번째 상식 퀴즈로 수도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수도 퀴즈에 걸린 음식은 마늘 감자탕이었다.

▲'1박 2일 시즌4' 김선호가 독일 수도 퀴즈를 틀렸다.(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시즌4' 김선호가 독일 수도 퀴즈를 틀렸다.(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문세윤, 딘딘, 라비가 순조롭게 정답을 맞혔고 네 번째 주자 김선호에게 '독일 수도'가 출제됐다. 멤버들은 단양으로 이동 중 공부한 바 있는 독일 문제에 희망을 가졌으나 당황한 김선호는 정답인 '베를린'을 대답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문세윤은 "아까 차에서 뮌헨이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역정을 냈고, 다른 멤버들은 "베를린이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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