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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측, '20세차 열애' 박혁권과 결별설에 "배우 사생활 확인 어렵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우 조수향(비즈엔터DB)
▲배우 조수향(비즈엔터DB)

배우 조수향과 박혁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조수향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24일 조수향과 박혁권의 결별설과 관련해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조수향은 지난 3월 배우 박혁권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1991년생 조수향과 1971년생 박혁권의 열애설은 20세의 나이 차이에 큰 관심을 모았으나, 당시 조수향 측은 열애설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수향은 열애설이 터진 지 9개월만에 결별설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조수향은 내년 2월 영화 '정직한 후보' 개봉을 각각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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