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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우주소녀 보나 "경제적 독립, 내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 생겼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아는형님' 우주소녀 보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우주소녀 보나(사진제공=JTBC)
우주소녀 보나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내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 보나는 4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 "최근에 처음으로 수입이 생겼다"라며 "경제적 독립을 하게 되는게 버킷리스트 였다. 이제는 내가 벌어 내가 쓴다"라고 말했다.

데뷔 5년 차인 보나는 "성공하면 가족이랑 떨어져 산 지 오래되서 서울에 집을 해서 가족이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소망도 밝혔다.

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이루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오는 2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Obliviate'(오블리비아테)를 개최한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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