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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든글로브' 샤를리즈 테론, 톰 행크스에 공로상 시상…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출처=영화 '롱샷' 스틸컷)
(출처=영화 '롱샷' 스틸컷)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톰행크스에 공로상을 시상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서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 상(공로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톰행크스에게 공로상 트로피를 건넸다. '필라델피아''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역사상 유일한 2회 연속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톰 행크스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어 뷰티풀데이 인 더 네이버 후드'로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공로상을 시상한 샤를리즈 테론도 이번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밤쉘'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위거가 수상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그 수상 영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린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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