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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가수 임형주 "과거 일본 유명 음악가와 연애…주변 시선 의식해 이별"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임형주(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밥은 먹고 다니냐' 임형주(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팝페라가수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해명했다.

임형주는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임형주 이혼설', '여성호로몬 주사설' 등의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임형주는 "연애 경험이 4번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여성과 연애를 했었다며 "20대 중반 공연에서 만났다.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음악가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형주는 "일본 여자랑 사귄다는 기사가 나면 국민들에게 죽일 놈이 되는 건가 싶었다"라며 "그때는 자신이 없었고 비겁했다"라고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직도 친구로 만난다. 얼마 전에도 만났는데 아직도 혼자더라. 제 눈에는 예쁘다"라고 털어놨다.

임형주는 "오랜만에 보면 가슴이 참 아리더라. 아직도 빛나고, 아직도 날 설레게 한다"라며 "왜 아직도 혼자인 걸까,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요새 너무 외롭다"고 고백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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