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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 결혼 11년 차 "남편이 변했어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찰스' 굴사남(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굴사남(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의 일상이 그려진다.

14일 방송되는 KBS1'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굴사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굴사남은 한국 생활 11년 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이다. 시집살이와 육아로 정신없이 11년을 보내고 나니 벌써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만난 지 3일 만에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했던 굴사남 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굴사남은 남편의 잔소리에 하루하루가 괴롭다. ‘남편이 변했어요’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굴사남에게 돌아오는 건 ‘애미야 국이 짜다’를 떠올리게 하는 남편의 반찬 투정과 잔소리 뿐이다.

시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이후 기댈 곳이 없어 힘들어하던 굴사남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결혼과 육아로 잊고 있었던 재능을 살려 디제잉을 시작한 것이다. 굴사남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디제잉을 보여주며 모든 패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굴사남의 모습에 남편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이웃집찰스' 굴사남(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굴사남(사진제공=KBS 1TV)
굴사남은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진 남편이 걱정이다. 남편의 축 처진 기력을 살려줄 겨울철 특급 보양식 굴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이다. 한 번도 굴 요리를 해본 적 없다는 굴사남은 굴 요리 전문가에게 직접 코칭을 받으면서까지 온 힘을 다해 준비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순탄치 못한 굴 요리는 제작진의 도움에도 점점 산으로 가고 만다.

굴사남 가족은 신혼 여행지였던 제주도로 두 번째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 감귤농장, 아쿠아리움, 동물농장 등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뜻밖의 남편의 행동에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만다. 굴사남을 펑펑 울게 만든 남편이 꺼낸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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