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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성군 편, 94세 나이 송해부터 이혜리ㆍ문연주ㆍ박구윤ㆍ정정아 출연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올해 94세 나이의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성군 편에 이혜리, 문연주, 박구윤, 정정아 등이 초대가수로 나섰다.

19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대구시 달성군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가수 이혜리, 문연주, 박구윤, 정정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녹화는 지난해 11월 2일 화원 LH분양홍보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끼와 열정 넘치는 대구시민들이 녹화장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처음 방송돼 40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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