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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결방, JTBC 한국 대 호주 올림픽 최종예선 생중계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가 결방한다.(사진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결방한다.(사진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결방한다.

JTBC는 22일 오후 10시에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호주의 4강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로 인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와 오후 11시 방송되는 '한끼줍쇼'가 결방된다.

또 오후 8시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은 5분 앞당긴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하며. 9시 30분에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이번 4강전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학범호의 마지막 시험대다. 본 대회 3위까지 도쿄행 티켓이 주어지기에 호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 도쿄 올림픽에 자동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예정이었던 '차이나는 클라스'는 예술감독이자 작곡가 원일이 출연해 판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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