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카라타 에리카(비즈엔터DB)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별거 및 불륜 상대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 소속사에 카라타 에리카를 둘러싼 사실 관계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중이고 그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지목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 '아사코'(2018)를 촬영하며 2017년부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