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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노브레인 이성우, 어린 나이부터 이어진 로큰롤 사랑...특별한 고향 마산 방문기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성우(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이성우(사진제공=MBC)
'나혼산' 노브레인 이성우가 마산 고향에 방문했다.

이성우는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어머님 생신을 맞아 고향 마산의 하루가 펼쳐졌다.

마산에 내려온 이성우는 시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환대와 인기를 체감했다. 특히 그가 시장에 들어서자 그를 알아보는 주변 상인들로 인해 금세 팬 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장보기를 마친 이성우는 직접 어머님 생신 상을 차렸다. 지난 출연 당시 보여줬던 남다른 요리 실력을 이번에도 발휘, 미역국부터 불고기까지 손수 선보이며 어머님의 감동을 유발했다.

여기에 ‘조카 사랑’으로 무장한 진격의 이모님들이 함께하면서 유쾌함을 더했다. 이모님들은 서로 똑 닮은 외모와 스타일로 등장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물론 음식을 준비하던 이성우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성우의 반려견 두부가 노래를 부르며 어머니와 이모님들 앞에서 사랑을 독차지 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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