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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결방,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 JTBC 생중계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뭉쳐야 찬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결방하고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생중계 된다. 26일 JTBC는 '뭉쳐야 찬다'를 결방하고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오후 8시 50분부터 생중계 한다.

당초 이날 '뭉쳐야 찬다' 방송에서는 첫 해외 전지훈련을 앞두고 건강검진에 나서는 '뭉쳐야 찬다'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었다. 안정환 감독은 "건강검진 후 몸 상태가 나쁘면 전지훈련에 못갈 수 도 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수면 내시경 등 꼼꼼하게 건강 검진에 나섰고, 특히 해외 전지훈련 전 긴급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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