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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국보 제68호와 비슷한 청자상감국화운학문매병…추정 감정가 '물음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청자상감국화운학문매병(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청자상감국화운학문매병(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진품명품'에 국보 제68호와 비슷한 청자 한 점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는 국보 제68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의뢰품이 등장했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의 의뢰품은 청자 전성기인 12세기 중엽에서 13세기에 제작된 작품이었다.

이런 형태의 도자기는 매병이라 불리는데, 매화 가지를 꽂는 병이라는 용도와 매가 웅크린 모습을 닮은 생김새에서 비롯된 것이다. 의뢰품과 국보 제68호의 다른 점은 바로 문양의 차이다.

의뢰품의 원 안에는 국화가, 국보 제68호에는 학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문양은 뾰족한 것으로 도자기의 표면을 파내 그 안을 흑토와 백토로 채워 넣는 ‘흑백상감기법’으로 완성된다.

추정 감정가 확인 순간, '물음표(?)'가 떴다. 전문감정위원은 "소장자가 감정가 책정을 원치 않는다"라며 추정 감정가를 쓰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만약 추정 감정가를 책정한다면 '진품명품' 나온 도자기 중 최고가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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