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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문제아들' 김강훈이 밝힌 명품 연기 비결은?…SF9 로운 2020년이 기대되는 배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옥탑방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연기 비법을 공개한다.

김강훈은 2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SF9 로운과 출연해 특별한 브로맨스를 뽐낼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김강훈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로운이 '2020년이 기대되는 젊은 남자 배우 5'에 함께 선정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옥탑방 멤버들은 김강훈과 로운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와 함께 그들을 맞이했다.

▲'옥탑방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이날 로운은 “올해 연기 4년 차라 강훈 군이 선배님이다”, “선배님이라 말을 못 놓았다”라며 깍듯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어느덧 데뷔 7년 차인 배우 김강훈이 자신의 연기 비결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는다”, “엄마랑 계속 대본을 맞춰보며 연습한다”라고 공개해 타고난 ‘연기 천재’임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디션 합격 노하우에 대해서 “여러 버전을 준비해가서 감독님이 원하는 걸 보여드린다”며 12살 답지 않은 철저한 필승 비법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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