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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 서비스 점검 종료 시점 11시로 변경…길어지는 이용자 불편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웨이브 BI(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 BI(사진제공=웨이브)

OTT(Over The Top)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서비스 점검을 연장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웨이브(WAVVE) 측은 29일 오전 3시께부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wavve 서비스 점검으로 인해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초 웨이브는 오전 10께 점검이 종료된다고 밝혔지만 오전 10시 40분 현재 11시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서비스 점검 종료 시점을 변경했다.

국내 토종 통합 OTT 서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웨이브는 지난해 푹(POOQ)과 옥수수(Oksusu)가 통합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웨이브는 지상파 3사(KBS, MBC, SBS)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국내 채널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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