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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빵 먹방→전도연 따라잡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제이쓴 부부(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제이쓴 부부(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아침 빵 먹방에 이어 전도연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9회에서는 일일 배우에 도전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아침부터 밥 대신 빵을 먹었다. 냉동된 빵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다. 매니저는 홍현희와 함께 빵을 먹으며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영화 예고편 패러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전도연과 정우성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거나 관리를 받는 등 열정적으로 노력한다.

평소 뷰티 고수로 유명한 홍현희는 숟가락, 테이프 등 별별 방법을 총동원해 자신을 가꿨고, 홍현희는 전도연에 빙의해야 하는 특별한 날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뜨겁게 뷰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미라가 떠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홍현희, 제이쓴은 고통으로 인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전문가에게 "더 세게 해주세요"라고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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