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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 미공개…오는 16일 최종회서 결말 공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까지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가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14회에서는 조철강(오만석)이 쏜 총에 맞은 윤세리(손예진)가 무사히 깨어났고, 리정혁(현빈)은 조철강을 죽이기 위해 그의 은신처로 향했다.

리정혁은 조철강과 마주치고 그를 향해 총을 겨눴지만, 조철강에게 리정혁이 북에서 온 사람이란 것을 들은 고상아(윤지민)의 신고로 리정혁은 국정원에게 포위됐다.

항복 자세를 취하고 돌아서던 조철강은 갑자기 품에서 총을 꺼내려는듯한 액션을 취했고, 이때 총성이 울리는 것으로 '사랑의 불시착' 14회가 끝났다.

14회 방송 직후 에필로그만 방송되고, 15회 예고가 공개되지 않자 시청자들은 포털 검색창에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를 찾으며 '사랑의 불시착'을 향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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