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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나이 83세 동갑내기 박재란과 1960년대 가요계 추억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마이웨이' 박재란, 현미.(사진제공 = TV CHOSUN)
▲'마이웨이' 박재란, 현미.(사진제공 = TV CHOSUN)
가수 박재란과 나이 83세 동갑내기 절친 현미가 1960년대 가요계를 추억했다.

박재란과 현미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현미는 "이제 1960년대 가수가 박재란 현미밖에 없다"라며 "한명숙 씨가 다리만 건강하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말했다.

박재란은 "예전에 미국가서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면서 피아노 공부를 했다"라며 "한두 달 일해서는 밥을 못 먹고 살기에 밤을 새가면서 피아노 코드를 연습했다"라고 회상했다.

현미는 "미국가서 피아노 공부를 잘했다"라며 "내가 일부러 미국을 갔었다. 피아노 치면서 잘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들은 박재란의 둘째 딸 故 박성신을 추억했다. 박재란이 두 딸 앞에 선뜻 나서기 힘들었을 때 가수 현미가 나서 두 딸에게 엄마 박재란의 사정을 설명해주었다.

현미는 "'너희 엄마 절대 죄 없다, 엄마 오해하지 마' 그랬더니 딸들이 '그랬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더라"라고 전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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