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C 오승희(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CLC 오승희는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오승희는 이기찬의 '미인'을 선곡했다.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남성 가수의 노래를 부른 오승희는 "9살 터울 오빠가 있다. 이전부터 남자 노래를 많이 듣고 지금도 즐겨 듣는데, 여자의 감성으로 불러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오승희는 "작년보다 조금 더 나은 올해가 되자가 매해 목표다. 올해도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2020년 목표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