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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혜 리포터, 늦깎이 나이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에 연화도 낚시 과외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1)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1)
고다혜 리포터가 연화도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을 찾아갔다.

고다혜 리포터는 19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섬마을 하숙생'에 출연해 전영록와 낚시에 나섰다.

전영록은 낚시만 했다 하면 허탕을 치곤했다. 그런 그가 어복을 얻을 기회가 생겼다. 바로 지난 5년 동안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로 활약했던 고다혜 리포터가 전영록을 찾아온 것. 함께 낚시를 하며 어복도 찾아주고, 홀로 자급자족하는 하숙 생활을 응원하고자 연화도에 왔다.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1)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1)
하지만 낚시에 나선 두 사람은 시작부터 노선이 판이하게 갈리고 마는데...전직 수산물 리포터답게 연신 고기를 쓸어 올리는 고다혜. 반면 전영록은 오늘도 소식 없는 낚싯대만 붙잡는 신세. 보다 못한 고다혜가 직접 미끼를 끼워주며 집중 과외에 나섰다. 과연 전영록은 고다혜 리포터의 기운을 받아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귀농. 귀촌을 꿈꿔온 도시 남자의 섬 생활 이야기. 원조 아이돌스타 전영록의 자급자족 생존기를 그린 있는 섬마을 하숙생은 19일 방송되는 '6시 내 고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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