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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전남 화순군 편, 94세 나이 송해부터 가수 이혜리ㆍ박우철ㆍ김혜연ㆍ임현정ㆍ배일호 출연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94세 나이의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화순군 편이 방송됐다.(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의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화순군 편이 방송됐다.(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올해 94세 나이의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화순군 편에 가수 이혜리, 박우철, 김혜연, 임현정, 배일호 등이 초대가수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화순군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가수 이혜리, 박우철, 김혜연, 임현정, 배일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녹화는 지난해 12월 28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끼와 열정 넘치는 화순군민들이 녹화장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군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처음 방송돼 40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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