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긴급진단 심각단계 격상 코로나19 새로운 대응책'(사진제공=KBS1)
이날 방송에는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최원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이 넘었고 이날 하루 169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6명, 오늘 3명이 숨졌다. 감염병 대응 경보는 결국 심각으로 격상됐고 개학은 연기됐다. 이들은 심각단계 격상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