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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 결방, 긴급진단 심각단계 격상 코로나19 새로운 대응책 편성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긴급진단 심각단계 격상 코로나19 새로운 대응책'(사진제공=KBS1)
▲'긴급진단 심각단계 격상 코로나19 새로운 대응책'(사진제공=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가 결방됐다. KBS1 편성표에 따르면 23일 당초 방송예정이었던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가 결방하고 '긴급진단 심각단계 격상 코로나19 새로운 대응책은?'이 긴급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는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최원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이 넘었고 이날 하루 169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6명, 오늘 3명이 숨졌다. 감염병 대응 경보는 결국 심각으로 격상됐고 개학은 연기됐다. 이들은 심각단계 격상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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