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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어쩌다FC 경기 도중 부상→호흡 곤란 호소…김용만과 교체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여홍철 부상(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여홍철 부상(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 여홍철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걱정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한다'에서 '어쩌다FC'는 사이판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날 '어쩌다FC'는 미국, 방글라데시, 슬로바키아, 일본 등 10개국 최정예 외국인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

1대 0으로 앞서던 어쩌다FC는 외국인 선수와 여홍철이 부딪혀 넘어졌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가 온몸으로 여홍철의 가슴을 누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홍철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숨이 안 쉬어진다"라며 괴로워했다.

여홍철은 계속 고통을 호소했다. 김성주는 갈비뼈 부상을 예상했고, 결국 후반전 4분을 남겨두고 김용만과 교체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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