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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에 요로결석·골절 환자까지…오늘도 소란스러운 돌담병원 응급실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윤아름(소주연), 정민수(윤나무)(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윤아름(소주연), 정민수(윤나무)(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2'에 기흉(흉막강 안에 공기나 가스가 차는 상태) 환자가 돌담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기흉 환자는 2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정민수(윤나무), 윤아름(소주연)이 있는 돌담병원 응급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가득한 돌담병원 응급실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과거 장, 쓸개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들어왔다.

이어 엑스레이를 찍은 환자에게 왼쪽 가슴 위 기흉이 있다는 설명을 윤아름이 하려 했다. 또 요로결석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 산에서 굴러 머리에 피를 흐르는 환자, 미끄럼틀에서 떨어진 후 걷지 못하는 아이가 응급실을 찾았다.

소란스러운 응급실에 김사부가 들어왔고, 김사부는 정민수에게 도와줄 것이 없는지 물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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