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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첫 방과 동시에 상위권 차지한 '하이에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하이에나’
▲‘하이에나’
2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킹2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킹 1, 2, 3위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종영한 '스토브리그'가 차지했다.

지난 금요일 첫 방송한 '하이에나'는 웨이브 드라마 차트 진입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하이에나'는 재판에서의 승리와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식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김혜수와 주지훈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작인 '스토브리그'의 시청률을 무난하게 이어받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2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킹(사진제공=웨이브)
▲2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킹(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 드라마 랭킹 18위에는 구작을 부활시킨 웨이브 명작관의 대표작인 '시크릿 가든'이 올랐다. '시크릿 가든'은 명작관 오픈 이후 꾸준하게 상위 시청률을 차지하며 구작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로 다시금 재조명 받는 모습이다.

'동백꽃 필 무렵', '열혈사제' 등 종영한 인기 작품들 또한 여전히 차트에 자리잡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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