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하이에나’
지난 금요일 첫 방송한 '하이에나'는 웨이브 드라마 차트 진입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하이에나'는 재판에서의 승리와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식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김혜수와 주지훈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작인 '스토브리그'의 시청률을 무난하게 이어받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2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킹(사진제공=웨이브)
'동백꽃 필 무렵', '열혈사제' 등 종영한 인기 작품들 또한 여전히 차트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