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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신작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 밟았다…여우주연상 또 수상할까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홍상수 감독(왼쪽), 배우 김민희(비즈엔터DB)
▲홍상수 감독(왼쪽), 배우 김민희(비즈엔터DB)

김민희가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도망친 여자'는 25일 오전 9시(현지시각) 베를린 국제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프레스 상영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어 오후 4시 월드 프리미어가 상영됐다. '도망친 여자'는 오는 28일까지 총 4회 상영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밤과 낮'(2008)에 이어 '도망친 여자'로 네 번째 베를린 영화제 경쟁 섹션에 초대됐다.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이후 '그 후'(2017),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풀잎들'(2018), '클레어의 카메라'(2018), '강변호텔'(2019), '도망친 여자'까지 총 7편의 홍상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2017년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아 은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년 만에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을 다시 밟은 김민희가 이번에도 여우주연상 수상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도망친 여자'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뒤 올 봄 국내 극장가에 개봉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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