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국판 아저씨' 더 이퀄라이저1, 더 이퀄라이저2 연속 방송…덴젤워싱턴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더 이퀄라이저1, 2 포스터(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소니픽처스코리아)
▲더 이퀄라이저1, 2 포스터(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더 이퀄라이저'와 '더 이퀄라이저2'가 연속 방송된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은 27일 오후 7시 20분부터 '더 이퀄라이저'와 '더 이퀄라이저2'를 연속 편성했다.

'더 이퀄라이저'와 '더 이퀄라이저2'는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덴젤 워싱턴의 숨막히는 범죄 액션 스릴러다.

2015년 개봉한 '더 이퀄라이저'는 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레 베넷, 빌 풀만, 멜리사 레오, 데이빗 뮈니에르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한 '더 이퀄라이저'2는 1편에 이어 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빌 풀만, 멜리사 레오 등이 출연했고 페드로 파스칼, 조나단 스카프, 에쉬톤 샌더스 등이 함께 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