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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허윤정ㆍ박인숙ㆍ엄중식ㆍ전병율 출연...‘코로나19’ 초비상, 극복 방안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인숙 미래통합당 의원,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전병율 차의과대학 교수가 함께 ‘코로나19’의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밤샘토론’에서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현재 상황과 이에 대한 대책을 짚어본다.

“‘코로나19’ 초비상, 극복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에서는 확진자가 천명을 훌쩍 넘어서고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는 원인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발 입국금지’ 등 정부 대책에 대한 점검, 더불어 포화상태에 이른 대구-경북 병상확보 등 의료상황 진단과 해법을 모색한다.

집단감염 출발점이 된 대구 신천지교회 등 정부가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에 나선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은 어디까지 진행될까? 사상 초유 법원 셧다운, 국회 임시 폐쇄, 개학 연기 등 일상생활 곳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더불어 장기전에 대비한 대책은 무엇일까?

여야 의원과 전문가가 함께 할 이번 토론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책, 그리고 감염병 유행 때만 반짝 등장했다 사라지는 근본적 방역개선과 대책 마련까지 ‘코로나19’를 둘러싼 모든 것을 토론 테이블에 올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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