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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나이 56세에 식당 구인 광고 보는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이유는?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젊음의 노트' 유미리가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젊음의 노트' 유미리가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유미리가 나이 56세에 어렵게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미리는 2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유미리는 1986년 제7회 MBC 강변가요제에 참가, '젊음의 노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해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10대 가수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해 유미리가 발표한 '젊음의 노트'는 응원가로도 쓰이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승승장구할 것만 같은 유미리의 앞에 첫 번째 시련이 다가왔다. 당시 매니저가 활동한 만큼의 수입을 모두 착취한 것.

상처를 받고, 미국으로 돌아갔던 유미리는 1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사기를 당하면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빚까지 떠안고 우울증까지 찾아왔다.

유미리는 개인파산을 신청할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구인광고 전단을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찾았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가수 김범룡이 유미리를 응원했다.(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범룡이 유미리를 응원했다.(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범룡은 유미리의 재기를 응원했다. 김범룡은 미국에서 와 모든 것이 낯설었던 유미리를 도와줬던 은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유미리를 위해 작곡한 곡을 들려주며 유미리를 응원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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