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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갈산동 거주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활동을 진행중이다(이투데이DB)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활동을 진행중이다(이투데이DB)
안양시는 29일 관내에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22세, 남, 갈산동)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현재 확진자 자택과 인근 시설을 방역소독 중이며,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는 확진자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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