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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의료진 면역력 떨어져" 서민 "정치색 떠나야"…'강적들'서 코로나19 토론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김호중-서민 교수(사진제공 = TV CHOSUN)
▲김호중-서민 교수(사진제공 = TV CHOSUN)
'강적들'에 김호중ㆍ서민ㆍ박형준ㆍ김민전 교수가 코로나19에 대해 토론한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태풍처럼 몰아치는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공포’의 시작부터 현재 상황, 그리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방법 등을 의학 전문가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 김호중 순천향대 의대 교수, 그리고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함께 자세히 짚어본다.

지난달 말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소강 국면에 접어들던 대한민국은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급증하며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다. ‘코로나19’ 발병의 진원지로 꼽히는 중국을 매섭게 뒤쫓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는 ‘코리아 포비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가 일시 폐쇄되고 전국 2만여 개의 학교가 개학을 미루는 등 ‘코로나 공포’로 대한민국은 지금 벼랑 끝에 멈춰 선 상황.

가장 최전선인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현직의사 김호중 교수는 “제일 취약한 계층이 의료진 같다”라며 “의료진들의 노고가 굉장히 심각해 면역력도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바이러스가) 더 퍼져나가면 역학조사의 의미가 줄어들기 때문에 어려운 국면에 처할 수 있다”라며 “3차 감염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국내 전체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대구에서 나오면서 이 문제의 쟁점으로 ‘신천지 교회’를 논했다. 박형준 교수는 “신천지 교회가 교인들 관리를 못 해서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호중 교수는 “우리나라가 중국의 눈치를 안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런 상황에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집단의 의견을 듣는 것이 상식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민 교수는 “바이러스에는 좌우가 없다”며 ‘정치색을 떠나 코로나 사태를 종식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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