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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티스리그', 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 등 DC히어로 케이블 총집합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포스터
▲영화 '저스티스 리그' 포스터

DC코믹스 원작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케이블 영화관에 등판했다.

OCN은 2일 오전 10시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등판했다. 2017년 11월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는 액션·모험·판타지·SF 장르의 미국 영화다.

'저스티스리그'는 스테픈 울프가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로 침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해 보관했다.

스테픈 울프를 저지하기 위해 배트맨(벤 애플렉)은 원더우먼(갤 가돗)과 함께 새로운 팀을 꾸리기 시작한다. 배트맨은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레이 피셔), 플래시(에즈라 밀러)를 팀원으로 영입한다. 이들은 스테픈 울프로부터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저스티스 리그'는 영화 '맨 오브 스틸', '아쿠아맨'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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