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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나이 한 살 차이 김연자 모창하는 김수찬에 함박웃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수찬의 김연자 모창을 보며 웃는 주현미(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김수찬의 김연자 모창을 보며 웃는 주현미(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주현미가 나이 한 살 차이 '김연자 언니'의 모창을 김수찬에게 부탁했다.

주현미는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준결승전의 레전드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1986년 발표된 주현미의 '첫 정'로 준결승전을 준비했다.

미션 중간 점검을 위해 김수찬과 만난 주현미는 '리틀 남진'이라 불리는 김수찬이 남진의 곡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김수찬은 "뻔할 것 같아서 안 했다"라며 패기 넘치는 답을 했다.

이어 김수찬은 주현미 모창을 선보였다. 주현미는 자신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완전히 복사한 김수찬의 모창에 즐거워했다. 이어 "연자 언니도 가능하느냐"라고 물었고, 김수찬은 금세 김연자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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