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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원장 '정상' VS 양치승 '콜레스테롤+지방간'…극과 극 건강 검진 결과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김동은 원장, 양치승(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김동은 원장, 양치승(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김동은 원장과 양치승이 건강 검진 이후 콜레스테롤·지방간 극과 극 판정을 받았다.

김동은 원장과 양치승은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양치승은 대회 출전을 앞둔 직원들과 함께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평소 라면과 고기를 주식으로 삼고 폭풍 흡입을 하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보여왔기에 이들의 건강 상태가 염려될 수밖에 없는 상황.

모든 검진이 끝난 뒤 의사는 양치승에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지방간 수치도 높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은 빨리 먹는 식습관에서도 생길 수 있다.

그런데 김동은 원장은 대부분 정상으로 결과가 나왔다. 전현무와 김숙은 “그럴 수가 있다구요?”, “운동 때문에 그러나?”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치승은 "동은이도 많이 먹는데, 동은이처럼 천천히 먹을까"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직원들과 함께 샤부샤부 무한 리필 가게를 찾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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