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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집ㆍ이상형ㆍ회사 매출 공개 "결혼 적령기…연매출 600억"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도티 집 공개(사진=JTBC '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도티 집 공개(사진=JTBC '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도티가 집을 '유랑마켓'에서 공개했다.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는 8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회사 규모 및 매출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티의 집에 감탄했다. 유튜브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 연세대학교 졸업장 등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도티의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대해 질문했고, 도티는 "회사 정직원은 210명이고 연매출은 작년에 600억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깜짝 놀란 장윤정은 "일등 신랑감"이라고 칭찬했고, 도티는 "결혼하고 싶다. 올해 서른다섯이다. 결혼 적령기"라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자 "그냥 와주시기만 하면 혼수는 다 준비돼 있다. 몸만 오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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