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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스’ 김지석, 달달한 백허그 포착…“배우가 왜 그러냐” 유인영 구박

[비즈엔터 김교민 기자]

(사진제공=‘더 로맨스’ 4회 선공개 영상 )
(사진제공=‘더 로맨스’ 4회 선공개 영상 )
'더 로맨스’가 공식 SNS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4회 선공개 영상을 오픈했다.

11일 공개된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4회 선공개 영상에는 기억을 잃은 여자와 기억을 찾아주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집필 회의 중인 김지석과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석은 “기억을 못 하는 게 아깝다. 강요하고 싶지 않지만 그 기억을 나 혼자만 갖는다는 게, 상대방에서 잊히는 게 슬프다”라고 말했고, 유인영은 “그게 오빠한테는 즐겁고 행복한 기억일 수 있는데 나한테는 알고 보니 기억하고 싶지 않거나 슬픈 기억일 수도 있다”라며 의견이 충돌했다.

이에 김지석은 “나한테 그런 기억이 있어? 나는 너와의 기억을 이야기한 거다. 나한테 많이 서운한 거 있니?”라며 물었다. 재차 확인한 후에야 유인영에게 “없다”라는 말을 들은 김지석은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그러다 김지석은 대뜸 예고편 그림을 만들어야 한다며 유인영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며 함께 모니터를 보는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유인영은 어색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3초만 참아라”라는 김지석에 말에 금방 상황에 몰입했지만, 결국 김지석과 눈이 마주치자 다시 폭소가 터지고 말았다. 이에 김지석은 “배우가 왜 그러냐”라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와 정제원은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섰다. 강한나는 “여자친구랑 놀이동산 와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정제원은 “한 번도 없다. 그래서 후회된다. 어릴 때 많이 돌아다니고 그렇게 해볼걸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스티커 사진 찍기와 실내 오락실 데이트를 마친 뒤 롤러코스터와 회전목마를 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더 로맨스’ 4회는 15일 오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김교민 기자 kyomi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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