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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진X박구윤, '타타타'로 보여준 25년지기 '찐케미'

[비즈엔터 김교민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진(사진제공=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진(사진제공=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가수 김용진이 25년지기 박구윤과 함께 '명품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김용진은 박구윤과 장르를 뛰어넘는 완벽한 듀엣으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이날 김용진은 박구윤의 듀엣 파트너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25년 지기 친구로 박구윤은 "부족한 면을 김용진이 채워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전화했다"라고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이 선곡한 곡은 김국환의 '타타타'였다. 절친과의 첫 듀엣 무대에 다소 긴장한 듯한 두 사람은 본 경연에 임하자 우려와 달리 연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김용진의 허스키하면서 소름을 유발하는 폭발적인 고음에 관객들은 연신 감탄했을 뿐 아니라, 박구윤과의 '찐케미'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명품 무대를 완성하며 객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박구윤은 "원 없이 불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김용진은 "같은 음악하는 친구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한 무대 설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 했다. 오늘 감회가 새로웠다"라며 감격했다.

특히 두 사람의 무대에 조항조는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울라라세션 역시 "위험하다. 우리는 그냥 즐거웠던 기억으로"라고 말하는 등 경쟁자들조차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박구윤은 3라운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김용진의 힘이 컸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용진은 활발한 가수 활동뿐 아니라 최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투팍 아마루 사커 역에 캐스팅돼 오는 4월 10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김교민 기자 kyomi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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