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톰 행크스 '더 포스트' 스틸컷(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톰 행크스는 이날 SNS를 통해 호주에 있는 동안 발열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톰 행크스는 "저는 아내 리타와 함께 호주에 있다. 우리는 감기에 걸리고 몸이 아픈 것처럼 약간 피곤함을 느꼈다. 가벼운 열이 나기도 했다"라며 "우리는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톰 행크스 부부는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사전 제작을 위해 호주에 체류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