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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고베어ㆍ엠마뉴엘 무디아이 코로나19 확진…NBA도 멈췄다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NBA(사진=NBA.com)
▲NBA(사진=NBA.com)
미국프로농구(NBA) 유타재즈 루디 고베어와 엠마뉴엘 무디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NBA 사무국은 리그를 전면 중단했다.

NBA 사무국은 12일 "유타 재즈 선수가 사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날 유타-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는 취소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날 예정된 경기 이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리그 일정을 중단한다"라고 덧붙였다.

NBA는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P통신 등 외신은 유타의 프랑스 출신 센터 루디 고베어와 엠마뉴엘 무디아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유타는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와 2019-20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ESPN도 소식통을 인용해 "고베어는 경기장에 없었다"라면서 "하지만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있었고, 만약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경기에도 뛸 예정이었다"라고 전했다.

전날 유타 선수단 오클라호마시티에 도착한 고베어는 동료 가드 엠마누엘 무디아이와 함께 감기 증세를 보여 이날 오전 팀 훈련에도 불참했다. 유타와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은 일단 경기장에서 격리 조처된 것으로 알려졌다.

NBA는 최근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무관중 경기 등 대응책을 검토 중이었다. 하지만 선수 중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격적으로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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