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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모델→인기 영어 선생님 변신…안젤라 박과 공통점은?(이웃집 찰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에 최강 비주얼 가족 아만다와 남편 이민강 씨가 출연한다. 개그맨 김인석의 부인 안젤라 박이 패널로 출연해 공통점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모델 출신 아만다와 모델 의혹을 받은 이민강 씨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엄마로! 선생님으로! 스위치 온ㆍ오프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이다.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 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바로 인기 영어 선생님으로 변한다. 국제 모델이었던 그녀가 이런 인생을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사진제공=KBS 1TV)
◆바깥사람 아만다와, 안사람 남편 민강씨

현재 영어학원 부원장인 이민강 씨는 집안일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살림 실력은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남편 민강씨가 살림왕! 안사람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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