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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역 배우 김유빈, 'N번방' 발언 사과 "홧김에 쓴 글…더이상 말실수 않겠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뮤지컬 아역 배우 김유빈 'N번방 망언' 뭇매(김유빈 트위터)
▲뮤지컬 아역 배우 김유빈 'N번방 망언' 뭇매(김유빈 트위터)

뮤지컬 아역 배우 김유빈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경솔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김유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가해자면 너는 XX다. N번방 안 본 남자들 일동"이라는 내용과 함께 욕설이 섞인 게시물을 올려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자신의 게시물로 논란이 일자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소개글과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올리고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

또 논란이 계속되자 김유빈은 트위터에 "아무 생각없이 올린 글에 기분 나쁜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N번방'에 들어가본 적 있냐고 했던 사람과 모든 대한민국 남자를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이 있어 홧김에 저지른 글이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N번방', '박사방' 모두 혐오한다. 절대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이번 일로 깨달은 것이 많고, 더이상 말실수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하겠다. 내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른 SNS 이용자들의 답글에 김유빈은 "제 감정 만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입니다" 등의 답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2004년생 김유빈은 2013년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 토스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부산·대전·고양·용인·의정부 공연과 EBS 어린이 드라마 '먹보공룡 티노' 등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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