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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페이스북서 일했다" 천인우, 직업 엔지니어링 매니저ㆍ나이 31세 공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천인우 직업 엔지니어링 매니저(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천인우 직업 엔지니어링 매니저(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실리콘밸리 페이스북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천인우가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천인우를 비롯해 임한결, 정의동,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 등 출연자 6인의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상대가 고른 선물을 준비한 주인공은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이가흔은 평소 갖고 싶던 플라로이드 카메라를 골랐다. 천인우는 "사진을 공유하는 걸 좋아한다. 또 그런 일을 했다"라며 "얼마 전까지 실리콘밸리 페이스북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일했다. 최근에 여의도 핀테크 회사에서 지금은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10년 정도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온지 한 달 밖에 안됐다. 서른 한 살이다"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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