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AOA 지민(비즈엔터DB)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지민의 부친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지민은 현재 깊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이같은 슬픈 소식에 AOA 팬들은 SNS 등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지민을 위로하고 있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지민의 부친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지민은 현재 깊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이같은 슬픈 소식에 AOA 팬들은 SNS 등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지민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