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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김희애에 "이혼 안할거다. 이혼으로 내가 쏟은 정성 안 날린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부부의 세계' 서이숙(사진제공=JTBC)
▲'부부의 세계' 서이숙(사진제공=JTBC)
배우 서이숙이 김희애의 병원을 찾아 성병에 걸린 것을 확인했다.

4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서이숙이 이경영의 안내로 김희애의 병원을 찾았다. 서이숙은 이경영 친구의 아내였다.

서이숙은 검사 결과 성병에 감염됐다. 서이숙은 "성관계 외에도 에스테틱 방문과 스트레스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있냐"라고 물었다.

김희애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성관계로 인한 99% 감염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이숙은 진료실을 나가 남편의 따귀를 날렸다. 이후 이경영은 김희애에게 사실을 말한 것을 나무랐다.

김희애는 "전 부부 사이의 비밀은 용납할 수 없다는 쪽이다"라고 말했고 이경영이 "남편 일이라면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다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애는 "네 제 남편 일이라면 다 알죠. 숨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남편을 보낸 서이숙이 다시 김희애를 찾아 "고산바닥 좁은 거 아시죠. 저희집 일 다른데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김희애가 "환자 신상에 대한 비밀은 지켜드립니다. 염려마세요"라며 "혹시 저 원망하세요?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게 더 좋았을까요"라고 말했다.

서이숙은 "저 이혼 안해요. 속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돈 때문에 참는거냐 그러겠지만 함께 지내온 세월을 어떻게 돈만으로 설명할 수 있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그 남자를 있게 만든 것은 나예요. 배경, 재력, 성격까지 이혼으로 지난 세월 동안 쏟아부은 내 정성을 허공에 날리기 싫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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