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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박주민ㆍ성일종ㆍ김종배ㆍ이정미 토론…4.15 총선, 민심의 흐름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 김종배 민생당 공동선대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4.15 총선, 민심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논의 한다.

11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4.15 총선 기획으로 여야 4당의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21대 총선의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과 각 당의 비전, 총선 전략을 집중 토론한다.

4.15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정당들의 유세전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 위성정당 논란,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선거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도 적지 않고, 박빙의 승부처도 상당수여서 선거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국가 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는 4.15 총선, 각 정당들은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제 위기 돌파 전략 및 한국의 정치 개혁을 위한 대안과 비전에 대해 토론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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