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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데렐라' 리모델링 비용 6,000만 원 절감→월세 수익 100만원 창출 비법 공개

▲'홈데렐라' 정형돈(사진제공=tv 조선)
▲'홈데렐라' 정형돈(사진제공=tv 조선)
'홈데렐라'가 아파트 리모델링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홈데렐라'에서는 39평임에도 10평대로 보이는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와, 복층으로 지어진 신축 아파트의 대변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정형돈, 김성주, 나르샤와 함께 배우 김승현이 인턴 사원으로 출연했다.

리모델링 전 난감한 구조의 집들을 보면서 걱정했던 정형돈은 공간 활용의 극치를 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렇게 리모델링이 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전문가에게 듣고는 과거 수없이 실패했던 리모델링 경험을 떠올리며 "'홈데렐라' 방송을 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리모델링 비용을 6,000만 원이나 절감하는 영업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한 월 100만 원의 월세 수익 창출법까지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주거로 택하는 아파트가 센스 있는 리모델링을 통해 확연하게 바뀌는 모습을 본 정형돈은 "이게 리모델링이다"라며 감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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