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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상생장터' 전남 곡성, 오리 농가 응원…구매방법 KBS 홈페이지 게시판 확인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6시 내고향 함께 삽시다(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 함께 삽시다(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내고향 상생장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곡성 농가들이 키운 오리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는 최시중 아나운서가 전라남도 곡성으로 향했다. 오리 농가 역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오리는 한 번 출하에 1억 6천만 원의 사룟값이 필요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70% 이상 출하량이 떨어졌으나, 방역과 사룟값, 관리비 등에 계속해서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최시중 아나운서는 훈제 오리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맛봤다. 오리 백숙, 묵은지 오리 찌개, 훈제 오리 등 오리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6시 내고향 상생장터'와 관련된 문의는 '6시 내고향' 홈페이지의 내고향 상생장터 게시판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오리 판매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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