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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런치, ‘삐에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주자는 찬영ㆍ현호ㆍ정승…레드&블랙 옴므파탈 매력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디크런치 찬영·현호·정승(사진제공=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
▲디크런치 찬영·현호·정승(사진제공=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
11일 디크런치 공식 SNS에 새 싱글 ‘삐에로(Pierrot)’ 콘셉트 포토 #1이 게재됐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찬영, 현호, 정승의 이미지로, 레드와 블랙 버전으로 나뉜 콘셉트를 통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레드 버전에서는 세 멤버 각각의 목, 얼굴, 쇄골에 심오한 의미를 담은 레터링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찬영은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강렬함을 더했고, 현호는 눈썹 스크래치, 정승은 보랏빛의 렌즈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블랙 버전에서는 세 남자의 슈트 패션을 엿볼 수 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세 남자의 옴므파탈 매력으로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삐에로’는 최근 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디크런치가 새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며, 저작인접권 판매 서비스 WeX플랫폼과 진행하는 프로젝트 음원이다.

한편 디크런치의 새 디지털 싱글 ‘삐에로’는 22일 정오(낮 12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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