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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선미 매니저, 유빈 소속사 근무 중…우혜림♥신민철 결혼 발표 대책회의 참여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전 선미 매니저(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전 선미 매니저(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선미 매니저'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이해주 팀장이 유빈 소속사에서 근무 중이다.

1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가수 우혜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이 결혼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대표 유빈과 대책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혜림, 신민철 커플은 공개 연애 선언 두 달 만에 7월 결혼을 발표하며, 7년 연애의 결실을 맺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결혼 발표 기사가 나오기 1시간 전 우혜림과 신민철이 소속사에 모여 공식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 소속사 대표 유빈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2018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선미와 함께 출연했던 이해주 팀장이 대책 회의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

네 사람은 결혼 날짜, 장소 공개 여부, 2세 계획, 향후 활동에 관한 예상 질문들을 미리 정리해보며 공식 입장 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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