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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수채화' 강인원, 나이 65세 그가 사는 이유…두 번의 암 극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인원(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강인원(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매일 그대와' 등을 부른 나이 65세의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의 근황이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강인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권인하, 민해경, 故 김현식 등 당대 최고 가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 그는 돌연 종적을 감췄다. '현장르포 특종세상'과 한 산에서 만난 강인원은 나물을 캐고 있었다.

강인원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강아지 두 마리와 살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들을 미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13년째이다. 강인원은 이날 방송에서 양파와 표고버섯으로 특제 영양밥을 지어 먹을 정도로 능숙한 살림 실력을 선보였다. 또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고들빼기 무침을 무쳤다.

음식에 신경쓰는 이유는 과거 암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그는 2007년 갑상샘암에 걸렸고, 당시 상당히 암이 발전됐던 상황이었다. 수술 후 후유증도 심했기 때문에 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방광암으로 두 번째 암을 극복하고 음악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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