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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 통키' 결말, 아버지가 통키에게 죽은 척했던 이유는?(옥문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피구왕통키 결말(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피구왕통키 결말(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피구왕 통키' 결말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퀴즈로 출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애니메이션 '피구왕 통키'의 원작 만화에 나오는 충격 결말"을 문제로 출제했다.

정형돈은 "불꽃슛을 쐈는데 손이 불탔다"라고 정답을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이를 듣던 뉴이스트 JR은 "아버지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계셨던 것 아닐까"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정답이었다. JR은 "아버지가 피구왕으로 만들기 위해 죽은 척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죽은 줄 알았던 아빠가 살아 돌아옴'이 정답이라고 밝히며었다. 통키의 아버지는 피구를 하다 죽은 것이 아니라, 피구 실력을 키우기 위해 유럽으로 피구 연수를 떠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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